사주팔자
박영선 , 서울 구로구을 , 더불어민주당,사주팔자(四柱八字),운세 국회의원, 정당인
쿠카곰돌이
2018. 4. 14. 07:12
반응형
기본정보
성명 : 박영선, 서울 구로구을, 더불어민주당
생년월일 : 양력 1960-01-22 子時
음력 1959-12-24 子時
상세년도 : 단기 4351 년 / 불기 2562 년
음력 1959-12-24 子時
상세년도 : 단기 4351 년 / 불기 2562 년
명식 | 시주 | 일주 | 월주 | 년주 | ||||||||||||
천간 |
|
|
|
| ||||||||||||
지지 |
|
|
|
| ||||||||||||
지장간 | ![]() ![]() ![]() 정재 편재 | ![]() ![]() ![]() 상관 식신 | ![]() ![]() ![]() 편재 식신 비견 | ![]() ![]() ![]() 겁재 정관 정재 | ||||||||||||
십이운성 | 절(絶) | 장생(長生) | 묘(墓) | 태(胎) | ||||||||||||
신살 | 육해살(六害殺) 천을귀인(天乙貴) 천의(天醫) 귀문관살(鬼門關) | 재살(災殺) 천관귀인(天官貴) 천주귀인(天廚貴) 문창(文昌) 학당(學堂) 상문살(喪門殺) 수옥살(囚獄殺) | 화개살(華蓋殺) 태극귀인(太極貴) 백호살(白虎殺) | 역마살(驛馬殺) 관귀학관(官貴學) |
총평 |
![]() |
매사에 재치가 있고 총명한 이들은 마음도 어질고 인정이 많아서 남의 어려움을 좌시하지 못하고 도움을 베풀게 됩니다. 이런 어진 인덕으로 훗날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협조를 받거나 명망을 쉽게 얻는 운세입니다. 생각이 깊고 신중하며 무슨 일이든지 새로운 것을 찾아내어 배우고 익히는 데 열의를 나타내므로 남보다 한 발 앞선 인생을 살게 됩니다. 학문과의 인연이 깊어 공부를 계속하면 관직으로 출세하고 소년등과의 운도 있어서 이른 나이에 국가고시에 합격하거나 우수한 학업 성적으로 이름을 떨치게 될 운입니다. 지속성과 인내심이 강하며 의지력이 뛰어나서 정신적 육체적 충격을 잘 참아내고 다른 사람은 견뎌내지 못하는 힘든 일을 무난히 수행해 내는 타입입니다. 부지런함과 추진력을 가졌으며 권위적이지 않고 자신을 채찍질하며 야망을 불태웁니다. 친절하고 사려 깊은 친구이고 믿을 만한 동료이며 복잡한 문제들을 피해 지나가며 자신의 인생에서 고요함과 가정적 조화를 추구합니다. |
초년운 |
![]() |

하나가 생기면 둘을 주는 마음이라 어려서부터 어른답게 행동합니다. 타고남이 넉넉치 못하거나 가진 것이 없어도 남을 대하는데 인색함이 없으니 어른스런 행위를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칭송을 받습니다.
무리를 이끄는 재주가 있고 영리한 면이 특색입니다. 어울리는데 독보적인 고집도 있어 여러 친구들 중에서 카리스마를 엿보이기도 하는 강한 면도 있겠습니다.
철이 들면서 남달리 고생을 하거나 그런 경우를 쉽게 이해하게 되므로 매사를 처리함이 조숙하여 결코 흐트리지 않으매 추앙을 받으며 더욱 고독한 성격이 형성되어 스스로 성장해 갈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홀로 있기를 좋아하고 독방에서 공부해야 성적이 좋아지는 격으로 성장하니 동료들보다 한 발 앞서가며 자신의 정직과 솔직함으로써 성공의 기틀이 되게 하려고 숨은 노력을 합니다.
내일을 향해 조금도 쉬지않고 포기하지 않으며 마침내 미래의 초석이 다져져야만 안심을 하는 탐구력이 강점입니다.
중년운
![]() |

예술감각이 뛰어나니 어떤 일에든 쉽게 이해하고 깊이 빠집니다. 다만 팔방미인이 되기 전에 자기의 특성을 찾아 돌진해야 예술가로서의 정상을 차지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공부는 잘해도 치중하는 경우가 있으니 흥미 있는 분야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예능적 소양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대개 전문분야가 아니면 창의성을 중심으로 하는 예술분야가 대부분이라 판단할 수 있겠으며 오로지 한 길을 뚥고 지나가는 기관차처럼 인생을 외길로 질주하여 일가를 이루는 끈기를 지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현실적인 감각은 다소 취약한 면이 없지 않으니 알지 못하는 분야에 깊은 관찰 없이 투자하거나 친한 사람과 정을 놓지 못해 금전거래를 하게 되는 일을 근심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중년은 명성으로 기반을 이룩하는 시간이지만 현실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금전관리에 냉철함이필요하며 그런 만큼이나 배우자의 도움은 필수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전문가로써의 자존심과 꼿꼿한 자세는 왠만한 피해를 입는다 해도 쉽게 영향을 받지는 않습니다. 명예를 얻었으니 자신과 싸우며 세상이 알아주든 몰라주든 상관치 않고 계속해서 전진할 뿐이겠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항상 원만합니다. 하던 일로 공명을 얻을 것이며 그런 속에서 작품이 무르익으니 겸손하다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오만한 것은 더욱 아니니 그저 굽힐 줄모르는 대나무를 닮았다 할 것입니다.
말년운
호탕한 성품이라 어울려 크게 노니 돈을 써도 궁한 줄을 모릅니다. 고향을 떠나 대운을 만나 타인에게 해를 당해도 크게 웃고 한잔 술에 지워버리며 다시 농사를 짓듯 꾸준히 일하는데 길복이 따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천금을 일시에 쓰는 배짱이라 사람들이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배신을 당해도 용서하고 다시 일어서니 주위가 칭찬합니다.
다른 이의 곱으로 삶을 지켜 왔으니 감회가 큽니다. 말년 운은 군다리행이니 불의를 보고 군마를 일으켜 쳐들어가는 장군처럼 진노하며 모두 두려워하여 상처날까 두렵지만 의분을 모두 칭찬하고 따릅니다.
칠자는 치고 밀자는 밀어부치니 순리와 논리가 아니라 실존과 현실과 박진감으로 일을 처리함이 쾌속합니다. 마음은 있으나 모두 참을 때 천둥같이 고함을 질러 삿됨을 물리침이 적을 무찌른 장군의 위용처럼 당당합니다.
활력이 여전하고 의욕도 젊은이 못지 않으니 매사에 진취적인 기상이 서려 있으니 말년에 비록 흰 머리를 보았다 해도 소나무에 눈이 내린 듯, 마음은 푸르기만 합니다.
성격운
![]() |

어떤 곤경도 이겨내는 강인한 정신력과 반드시 추구하고야 마는 격렬한 정열입니다.
밤이 가장 긴 동지처럼 밝은 빛과 뜨거운 열을 기다리는 장기간의 인내심과 연구력과 추구심이봄날을 향해 나가는 정력의 소유자입니다.
사소한 일이라도 즐겁고 행복하게 생각하며 성공의 만족보다 본질적인 향상을 즐거워하기 때문에 결과를 중시하기 보다는 오늘의 활동을 중지하거나 내일의 불행 등이 예견될 때 불안감과 아쉬움을 느낄 만큼 추구력이 강합니다.
어떤 곤경도 이겨내는 강인한 정신력과 한번 추구하면 끝까지 추구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비장한 인내와 추구심의 소유자입니다.
절벽이라도 뛰어오를 수 있는 집착력은 일단 목적이 정해져야 하며 목적이 정해지기 까지는 상당한 망설임도 있습니다.
가슴깊은 곳을 쉽게 토로하지 못하며 이유없이 타인의 도움을 받기도 싫어하며 스스로의 결정과 추구력을 고집하기 쉽기 때문에 가족들로부터도 고독을 맛보기 쉽습니다.
차분하고 착실하게 정립된 목표가 설정만 되면 놓치지 않는 추구력과 어떤 곤경도 견디는 참는인내의 정신이 재산 목록 제1호입니다. 이 정신력으로 인해 인생의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적성운
![]() |

속도와 적당한 변화와 자유로움이 있는 지식을 추구하거나 기지가 넘치는 일을 잘합니다.
높은 지식을 추구하기에 여념이 없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가벼운 기지를 즐기며 노는데 몰두하기도 하는 낙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균형이 잡힌 생활의 지혜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하다가 심취하기도 하고 정서에 매혹되는 감수성을 지녔습니다. 원초적인 행동 속에 자신을 던지기도 합니다. 때문에 속도가 있고 적당한 변화와 자유로움이 있는 직장이 아니라면 싫증을 내고 곧 무력해지고 맙니다.
세 가지 중 어느 한 가지라도 결여되면 능력을 발휘하는 데 큰 지장이 됩니다.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연구나 개발분야가 잘 맞습니다.
또는 대외교류나 보안과 관련된 업무도 잘 맞습니다. 출입국관리, 외신기자등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대의원이나 대사 혹은 외무부직원이나 외교관 통역관도 적합합니다. 깊은 지식을 추구하면서도 그 환경과 정서에 민감한 심취를 보이는 감수성이 있으며 폭넓은 인생관 때문에 차분하고 단순하고 책임있는 일에는 어울리지 않고 다양한 변화가 있는 일이 좋습니다.
직업운
![]() |

▣ 일찍 학문을 닦아 공직에 올라 권세가 높거나 경영주가 되어 부귀를 겸전합니다.
영특하고 차분하여 일찍 학문에 몰두하면 남달리 일찍 관문을 통과하여 공직에 나가게 됩니다. 시험운이 좋아 뜻하는 것에 합격하고 곧 채용되어 공직자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굳혀갑니다. 직급이 높아가고 권위가 막중해지니 많은 사람이 따릅니다.
만일 공직자가 아니면 직장을 가지게 되며 위치가 확고하여 항상 발전해가니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여 상사의 신임을 받게 되고 마침내는 승진하여 만인을 다스리는 위치에 올라 생활이 튼튼하고 스스로 만족합니다.
성격이 차분하고 헛되지 않아 직장인으로 상급입니다. 만약 공직이나 대기업에 재직 하지 않으면 사업을 경영하여 충실하고 실속있는 경영자가 될 것입니다.
사업체를 운영하게 되면 간혹 스케일이 작거나 일도양단하는 결단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고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사입이나 컨설팅, 대행, 중계업등은 잘 맞습니다.
연애운
![]() |

감각적인 센스와 상대방을 향한 적절한 밀고 당기기를 잘 하는 타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이성과의 트러블은 큰 이유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감정의 기복에 의해 발생하는실수나 미처 배려하지 못하여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겨나기 쉽습니다.
기분파인 경우가 많은 편이므로 일단 화해하고 나면 뒤끝은 남기지 않는 편이므로 낙천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대개 우울한 시점에는 사소한 싸움이 벌어지기 쉬우므로 약간은 인내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일정기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해 이해하게 되므로 연애한지 처음 1년만 주의하면 문제가 없겠습니다. 연애를 시작한 해당 년도만 지나면 안정기에 들어선 것으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궁합
▣ 분위기가 무르익어야만 꽃을 피우는 차분한 도전자이나 한번 피면 꽃잎을 다 지울 것입니다.만나자마자 바로 핑크색 침실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냉각된 육체를 서로 녹이면서 서서히 쾌
락을 만들고 연결지어야만 꽃을 피우게 됩니다.
봄과 가을에는 비교적 적극적인 편이며 겨울에는 위축되는 편이기도 합니다. 컨디션에 따라 가
변적인 면이 있으며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센스가 발달해 있으니 단순하게 돌진하는 타입이 아
니며 유연한 자세로 변화하며 즐기는 타입입니다.
상대자나 때와 장소 등 분위기에 순응성이 크기 때문에 한번 분위기가 조성되면 대담한 행동을
취하기도 하므로 여성적이지만 때에 따라 과감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열정적이고 능동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지만 여성특유의 수동성으로 인해 이러한 모습은 쉽
게 나타나지 않으며 오로지 남성의 능숙한 리드아래 서로 화합된 모습으로 승화되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당신에게 있어서의 섹스는 욕구의 해소라는 측면도 있지만 따듯한 교감이라는 차원에서 생각
하기 마련이므로 어느정도 사귀면서 서로에 대한 친밀감이 형성되지 않으면 만족한만한 관계
를 가지기는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성적으로 잘 어울리는 이상적인 대상으로는 대개 차분한 기질에 꼼꼼하고 섬세한 감성이 뭍어
나는 차분한 남성이 잘 맞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람에 따라 중성적인 듯 하며 화를 내도
소리를 치는 경우는 드문 편이므로 감수성이 높은 타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부부궁
![]() |

▣ 요조숙녀가 좋은 남편을 만났으니 하늘의 연분이라 백년을 화락합니다.
사랑은 잔잔한 호수에 노는 원앙이니 사랑으로 인한 근심이 없으며 날이 쌓일수록 더욱 더 깊
은 애정에 빠져들어 천하가 부럽지 않은 행복을 맞이합니다.
하늘의 연분으로 알고 더이상 바랄 것이 없으니 오직 믿음과 희생만이 있을 뿐입니다. 간혹 질
투하는 이웃이나 가족이 있어 상심할 우려도 있으나 잠시 뿐 그로 인하여 사랑은 더욱 더 깊어
가고 무르익어 꽃을 피우고 열매도 딸 것입니다.
아내가 이 운을 만나면 여성의 행복이 무엇인가를 알게 됩니다. 집 안에서도 안방마님의 자리
가 더 바랄 것 없는 요람임을 알고 내조에 정성을 쏟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익은 사랑이거니 믿
어 방치하면 어느새 권태로움이 찾아오기 쉬우니 속마음을 살펴보고 어루만져주는 지혜가 있
어야 하겠습니다.
금전운
![]() |

태양계 혹성 전체의 주도자로 인생 전반의 활력과 열광을 의미하니 뛰는 만큼 얻습니다.
재물이 모이는 시기는 대개 날씨가 따뜻한 시기가 유리한 때라 볼 수 있겠습니다.
대체적으로 4월부터 8월사이가 절정기에 속하며 사계절중 겨울만 주의한다면 어렵지 않게 재
물을 모으는데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성에 대한 집착이 강할 수 있는 것이 문제이므로 미혼인 경우는 너무 감정적으로 만남
을 가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적당한 자제력이 필요한 부분으로 보이지만 쉽지 않을 수도 있
습니다.
인생의 초반 20대에 재물을 많이 만져보는 경우도 있지만 오래가지 못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42세를 넘어야 안정적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부분이 재물이 나가는 주요한 문제중의 하나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