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기 나나, 사람이 속마음을 말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이 속마음을 말할 수 있는 것은

자기가 어느 정도 할 만한지
애초에 정말 진심인가?

들떠서 착각하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의심하기보다 믿고싶네요🌷

PS: 밖에서의 셀카는 험준함이 얼굴에 드러나네요...😔

"누구에게 어떻게 생각하든.
자기 뜻대로 하는 사람 ”

만약 이것이 자기중이라면

"누구한테 어떻게 생각하는지
항상 생각하는 사람 ”

역시 자기중...이라는 것도 자기중...

자기중=자신 생각밖에 안하고 있다.

말로 하면 왠지 싫은 느낌

근데

"자신의 일조차 신경쓸 수 없는 사람. ”

훨씬 더 낫다고도 생각하거든요🌱

 

우리 인간은
많은 이유를 준비해서
서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위로가 되긴 하지만
정말 전하고 싶은 말은 같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사랑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

이 단 2개.

-ᄅ까 말이지

그 사람도 그 사람도 그냥 못난 거구나😌

\"따위 생각을 하면서.
오늘이 끝나가는 것이었어요🌷

아무리 심한 말을 들어도
나는 그 사람을 싫어하면 안되는거야"

그렇게 말하면 ...그렇게 말하면

"착한 애인 티를 내시네"라며
어떤 어른이 말하는 거에요🙄

어머......내가 말하고 있는건

누군가를 싫어하느냐고
굉장히 피곤한 일이기 때문에

지쳐서까지 싫어할 가치따위
그런 사람에게는 없다는 이야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