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성명 : 마츠모토 에리카, 松元絵里花, Matsumoto Erika , マツモト エリカ
생년월일 : 양력 1995-12-14 子時
음력 1995-10-22 子時
상세년도 : 단기 4351 년 / 불기 2562 년
적성운
속도와 적당한 변화와 자유로움이 있는 지식을 추구하거나 기지가 넘치는 일을 잘합니다.
높은 지식을 추구하기에 여념이 없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가벼운 기지를 즐기며 노는데 몰두하기도 하는 낙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균형이 잡힌 생활의 지혜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하다가 심취하기도 하고 정서에 매혹되는 감수성을 지녔습니다. 원초적인 행동 속에 자신을 던지기도 합니다. 때문에 속도가 있고 적당한 변화와 자유로움이 있는 직장이 아니라면 싫증을 내고 곧 무력해지고 맙니다.
세 가지 중 어느 한 가지라도 결여되면 능력을 발휘하는 데 큰 지장이 됩니다.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연구나 개발분야가 잘 맞습니다.
또는 대외교류나 보안과 관련된 업무도 잘 맞습니다. 출입국관리, 외신기자등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대의원이나 대사 혹은 외무부직원이나 외교관 통역관도 적합합니다. 깊은 지식을 추구하면서도 그 환경과 정서에 민감한 심취를 보이는 감수성이 있으며 폭넓은 인생관 때문에 차분하고 단순하고 책임있는 일에는 어울리지 않고 다양한 변화가 있는 일이 좋습니다.
직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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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관련이 깊고, 감각이 예민하여 예능이나 기술직에 유리함.
땅과 관련이 깊으니 건축이나 토목, 조경, 부동산, 도예, 산림청, 토지공사등 땅과 관련이 깊은 분야에 인연이 있습니다.
건축을 전공하거나 부동산등, 이와 관계가 없다 해도 결국은 부동산으로 재물을 모으게 되니 큰 돈은 땅을 통해 들어오게 되니, 흙 土자와 관련이 깊다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과정에 있어 다른 일을 하게 된다면 감각적인 일이 잘 어울린다 할 수 있겠습니다. 정교한 손재주를 필요로 하는 예능이나 기술계통의 일이면 대충 다 잘 맞는다고 볼 수 있지만 이 역시 도자기공예나 세라믹, 보석등이 더 잘 맞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간활용감각이 뛰어나니 인테리어와 같은 일도 잘 맞을 뿐더러 건축의 한 분야로 땅과무관하지 않다 할 수 있겠습니다.
연애운
이성에게 대체적으로 인기가 많은 편이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먹은 대로 시도가되지 않는 경우도 있겠으며 수월하게 진행이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자존심이 강한 것이 이유가되어 대체적으로 시작하기까지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들은 연애가 시작되면서 점차 편해지게 되니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장점은 외모에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이성에 대한 냉철한 판단을 하고자 하는 노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만큼 현실적으로 원활한 교제는 어려워 지는 면도 있으니 이런 마음은 일단 속으로 감추고 관찰하는 법부터 연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궁합
▣ 빠르고 자유로운 이성과 지성과 관능의 순간적 긴장으로 개방적인 유희를 즐깁니다.
성적 욕망에 대해 조급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한 번 터진 봇물처럼 그 문이 열리면 쉽게 누그
러지지 않는 열정도 함께 가지고 있는 타입입니다.
변화의 기복이 완만한 편이기 때문에 항상 자신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변함없는 일관성을
나타내 보이므로 상대방을 편안하게 배려하는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적인 요소에 사랑의 깊이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 신뢰가 가는 타입이지만 때로는 싸늘한 냉기
같은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평상시에는 립서비스나 스킨쉽으로 상대방을 배려해 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알몸이 될지라도 분위기만 있으면 쑥스럽지 않으며 대낮에도 흥분을 감추려 노력하지는 않습
니다. 비교적 자유분방해 보이는 편이지만 익숙한 사람이 아니면 소심하게 행동하는 타입입니
다.
성적으로 잘 어울리는 대상을 살펴보면 이목구비가 뚜렷하여 생김생김이 큼직한 타입이 잘 어
울린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약간 마른 체형이거나 적절히 균형잡힌 체조선수같은 체형이 많으
며 체질론으로 바라보면 태양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부부궁
▣ 참고 견디는 인격이니 마음이 불안하나 평온한 가정을 지키는 지혜가 있습니다.
둘 만의 사랑은 깊고도 단단하지만 주변의 환경은 이를 표현하기 어렵거나 눈치를 보아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환경에 따라 서로의 영향은 달라질 수 있는 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가정이 생
겼음은 연애시절과는 다르게 울타리가 있으니 때로는 고정적인 환경이 부자연 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웃고 때로는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함께 하는 것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
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내의 입장에서 이 운을 만나면 마치 봄 날씨처럼 변덕스러운 모습을 나타내기 쉽습니다. 서
로의 사랑은 각별하지만 갑작스런 일이나 순간적인 일로 급히 화를 내기도 하다가 가라앉으면
웃음이 피어나니 배우자의 입장에선 일희일비하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완만한 흐름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배우자의 입장을 좀 더 헤아려 줌이 적당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