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주진우 공개 저격, 친구에서 주적으로... < 김용민 주진우 기자의 해명을 기다립니다 전문>
독립운동가에서 친일로 변절하여 많은 이들이 친일파로 삶을 마감했습니다. 독재에 맞서 싸운 민주투사에서 비도덕한 권력자와 재벌과 싸운 운동가에서 약자와 아픈 서민을 대변하는 대변인에서 이젠 그들은 돈, 언론, 권력 모두 갖은 변절자로 삶을 마감 할 것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생각나는 건. 그가 꿈꾸던 세상을 이루지도 못했고 좀더 잘 살게 해주겠다는 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더라도... 그는 변절하지 않았기에... 김용민님, 주진우님 두분 모두 이젠 민주당으로 포장한 국회의원, 도지사, 군수, 시장과 그들의 위원장님들의 합법적 사기, 합법적 세금 뜨더먹기 등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을 위해 일해주시길... 김용민 적지 않은 분들이 "갈라치기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갈라치기가 맞다, 안 맞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