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성명 : 사토 미에코, 佐藤実絵子 , さとうみえこ |Sato Mieko
생년월일 : 양력 1986-06-24 子時
음력 1986-05-18 子時
상세년도 : 단기 4351 년 / 불기 2562 년
연애운
그 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며, 컨디션에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하는 편입니다. 낙천적이고 밝은 것을 좋아하지만 기복이 다소 있는 편이기 때문에 즐거울 때에는 한 없이 천진난만하기도 하지만 우울할 때엔 꽤나 센티멘탈해 지는 가변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현실적인 타입이지만 이성에 대한 부분은 다소 이상에 치우쳐져 있음을 스스로도 알고 있지만쉽게 버리지 못하는 유토피아적인 형태로 남아 있다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면들은 사랑을 드라마틱하고 영화와 같은 환상에 가까운 것으로 인식하게 하므로 현실에서 실망이 생기기 쉽습니다.
대개 소개를 받기보다는 우연한 상황에서 연애가 발생하기를 원하는 약간의 모험성과 이상적인 형태의 연애를 꿈꾼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선적으로는 상대방을 가감없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꾸준한 만남속에서 상대방의 진면목을 발견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궁합
▣ 대담하고 직접적으로 출발하여 도착할 때까지 쉬지 않는 단거리 선수형입니다.
대범하게 정을 직접적으로 표시하는 성격. 냉정한 이성을 동원하여 생각하고 판단하는 등의 수
고로움을 빌리지 않고 시작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반복하여 정상에 올라야 직성이 풀
리는 타입입니다.
감정표현이나 상대방의 협조를 통해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해 나가는 분위기파 입니다.
스스로 이성을 깨우치지는 않지만 한 번 알게 되면 열정적이기도 합니다. 단조로운 것 보다 변
화를 어느정도 가미하는 것이 좋다고 볼 수 있으며 적극적이라 하기 보다는 상대방과 협조하여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정도라 볼 수 있습니다.
성적으로 잘 어울리는 대상을 살펴보면 체격이 대체적으로 큰 편이며 살집이 적당히 있는 남성
이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가정적이면서 조심성이 높은 편이며 자상한 성격으로 사
상체질론으로 바라보면 태음인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부부궁
▣ 서둘러 결합하니 훗날이 만족치 못하고 풍상이 도리어 사랑을 일깨웁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은 크지만 표현을 잘 하지 못하니 서로 답답한 마음이 작지 않습니다. 다음
으로 미루다 보면 쌓이게 되지만 풀기가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계기를 만들어서라도 그 동안의 답답한 심정을 풀어보고자 노력이 따른다면 매우 기쁜 가정의
행복이 찾아들게 될 것입니다.
아내의 입장에서 이 운을 만나면 가슴속에 도사리고 있는 측량기를 뽑아버려야 합니다. 남편의
행동에 따라 박자를 맞추기 보다는 먼저 감정의 폭을 좁히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쉽게 만족치 못한 것은 내 탓이요 내 욕심이니 내가 남편을 행복하게 해야 의무라고 생각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사랑은 한 번 무너지면 백 번을 얻어도 내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