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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SARAH, さら、1991年10月7日 ) 인터뷰 전문

쿠카곰돌이 2018. 10. 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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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H 씨의 부모님은 한분은 브라질이고 한분은 일본 분이시거죠?
"네. 브라질 태생으로 어릴 때부터 일본과 브라질을왔다 갔다하고 자랐어요"

 

- 어릴 때부터 전학을 많이 다녀서 다른 환경에서 힘들었을 것 같네요. 
"그렇습니다! 그 대응은 매번 힘들 었어요 (웃음). 친구와 헤어지는 매번 외로워 외로워 친구를 만드는 것이 골칫거리가 된시기도 있었어요. 또 이별 버리는 걸 알고 있으니, 한때 벽을 만들어 누구와도 말하지 않는시기도있었습니다.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지금은 사람과의 만남을 소중히하고 있습니다. 거리도 다시 만날라고 생각 "

 

- 거기에서 데뷔까지 어떤 흐름이었던 건가요? 
"도우미 아르바이트 일본의 코믹 마켓에 나왔죠. 그 때 스카우트로 얘기 한 것이 계기로, 이미지 비디오에 출연하게되어 그 후, 이곳의 이야기를 받고 지금 이르기라는 느낌입니다 "

 

- 사람들 앞에 나서게 흥미가 있고 도우미를? 
"원래 수줍음 사람들 앞에 나오는 것은 골칫거리였다. 그렇지만, 해 보면 여러 사람에게 사진을 찍거나 말을 걸 수 할 수있는 것은 즐겁다라고 생각하고. 볼 수 있으면 조금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서 의식이 바뀌 었다고 생각합니다 "

 

--이곳 이야기를 들었을 때 첫인상은 어땠나요? 
"이 직업은 브라질에서는 그다지 좋은 이미지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의 여배우는 브라질과는 달리, 모두 이 일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으니 일본 이기에 해 볼까 생각 부분 이 있군요. 부모님은 역시 몹시 걱정하고 있었는데, "일본에서는 그런 여배우에 대한 견해도 전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하고 싶은 경우 철저히 나가십시오"라고 응원 해주었습니다 "

 

- 일본의 이직업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원사 앙리 씨! 정말 여러가지 활동을하고있어 멋집니다! 몹시 바쁜 텐데 항상 웃는 얼굴로 접해주고, 기운을 느껴 버립니다. 원사 앙리 씨의 영향이 강하네요"

 

- 일본인의 감각에 위화감을 기억 곳은 있습니까? 
"평화 너무! (웃음) 브라질에서 한밤중에 여자 아이가 혼자 편의점에가는 건없고 편의점에 ATM이있는 것도 믿을 수 없어! 저런 놓아두면 누군가에 가지고 가신 위지 있어요 ~! "

 

- 패션 어때요? 
"일본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패션을하고 있지요. 시부야를 걸어도 여러가지 패션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무척 재미와 자유 다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자신 수 있지요"

 

- 브라질은 좋은데 생각하는 곳은? 
"일본에는없는 과일이 있기 때문에, 거기는 양보 할 수없는 것입니다! 고향이기 때문에 돌아 가면 역시 마음이 드네요"

 

- 일본에 와서 일본은 좋다고 생각하는 곳은? 
"초밥! (웃음) 그리고 사계절이있는 곳을 좋아합니다. 봄에는 벚꽃을 볼 수 있고, 겨울에는 눈이 내리고 여름은 바다에 가서 겨울은 보드에 가서 즐기고 있습니다"

 

- 앞으로 어떤 활동을하고 싶습니까? 
"모처럼 하프이므로 일본뿐만 아니라, 국경을 넘어 먼 브라질까지 닿는 같은 활동을 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브라질의 이직업에 대한 편견도 바꿔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패션 직장이나 연극 등 미경험 분야에도 도전 해보고 싶어요 "

 

- 「팅클」독자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하려고 생각하고 열심히 주면 반드시 결과는 따라 오는, 자신의 주변과 자신의 생각까지 변해 간다. 무엇이든 최선을 해보는 것으로, 진정한 자신을 찾을 거 아닐까? 자신의 인생 그래서 후회없이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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