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 아야나, 篠崎彩奈, Ayana Shinozaki, しのざき あやな

차입으로 켄터키 치킨과
대연애와 코라보하고 있는 글래니스미스의 애플파이(계속 먹고싶었다) 받고싶어하는 저를 보냅니다

무대 3일째~! 이제(벌써) 조금 외롭다.

무대치아키 무사하게 끝났습니다.
보러 와 주신 여러분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다시 한 번 연기하는 일을 좋아한다고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신났어요!!
다음에는 2월! 또 기다리고 있을께요
(공연자 여러분과의 사진 )

오늘은 마나카 선생님의 생일이었어요~ 생신 축하드려요!
언제나 화를 받기만 하지만 웃는다.
독설기가 나는 좋아요.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