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3일째 #신발가게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2공연모두 봐준 사람도 많아서 기뻤어요多くて 14시부터의 회는 꽤 실수가 많았지만, 그 덕분인지 19시의 회는 실수였습니다. 4일째도 힘내자! 아베가 연기하는 언니(후미코)는 솔직하지 않지만 사실은 여동생을 위해 신발가게 Heal을 지키려고 분투하는 구두공. 아유미의 장인이 되고 싶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 역시 누나 아베짱 같다고 생각했다. 혼나기만 하니까 마지막 신발만들기가 울겠네... 가까이 있어줘서 고마워요. 이번에는 제대로 모두와 투샷을 찍었습니다 모두 고마워요 즐거웠어 근데 진짜 다 귀엽네... 사진만 봐도 행복해. 나고야시 나카구에서 개최되다 아베미카코상 탄생팬미팅 판매사이트에 아베미님께서 영상편지 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