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노 루카, 北野瑠華, 올해 마지막 유카타가 되었는데 #갑자기 펀치라인 악수회 고마웠습니다. 올해 마지막 유카타가 되었는데 너무 귀엽다고 칭찬해줘요 기분이 엄청 좋아졌고 신이 나서 또 반은 데코시버렸다 여러분들과 여름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다시 만나러 와 스타 블로그 201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