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이야기

말할 수 없는 마음 발신중... 듣고 싶은 생각 발신중... 보이지 않는 마음 발신중... 세게 세게 발신 중... . (배고파요) . P.S 야기나나...기다려라!!, 되어있습니다. 멍~~ 잘 먹었습니다.🙏!! . . . . 오늘은 어머니와의 디너였어요 외식도 가끔은....좋은거네요😋) 잘 먹겠습니다. . . . P.S 잘 먹었습니다 😋 ...식욕이 멈추지 않는데 성장기인가요? "백문이 불여일견 ” 하고는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자꾸 듣는 것보다 내 눈으로 한번 보는 게 확실하고 중요한 일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근데... 동시에 때로는 보이지 않는 것이 소중하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눈은 너무 현명하니까요... 꼭. . 조금 늦었지만...안녕하세요?

어깨가 결리면 마사지 마음이 뭉친다면 릴렉스. 오늘도 나를 움직이는 것은, 나입니다. 로봇이 아니야, 나입니다. 언제까지 OO를 하겠어? 라는 골의 마감과 언제부터 OO를 하느냐 라고 하는 스타트의 마감을 머리에 써 보다. . 돌이켜 생각하면 시작의 대부분은 애매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 산 채로 마시지 못하고 있었다 식은 술병을 단숨에 들이키고 한숨.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 돌아가는 길입니다. (일 끝) 오늘 일 끝. 매니저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무슨 일을 하시는지는, 당분간은 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되게... 너무 기대 많이 해주세요🐐🌷 . . . P.S 배가...너무 고팠어요...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여기 날씨는 비올것만같아.. 여러분의 거리는 어떨까요? (화분..이..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