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오-와리! 고마웠습니다. 옷 귀엽다고 해 준 분 있었는데 별로 보이지 않았네, 미안해 이~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러고보니 오늘은 오랫만에 앞머리를 확실히 나누고 있었어. 도중에 또 항상 같은 팟튼으로 돌아가버렸는데( ́▽ ゚) 모두는 어느쪽이 좋아~ 그리고 오늘은 내가 Twitter를 시작한지 딱 2년이라든지( ゚o ゚) 언제나 고마워요♡* 크게 중얼거리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주 빨리 차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말하면서 얼굴 예쁘다. 라고 생각하면서 팬케이크 먹었어 연습 열심히 해~ 또 천천히 밥같은걸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