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하는 친구와 밥에 🥰 데뷔날에 보내준 라인 얘기하니까 둘 다 생각 나서 울어 버린 😂 정말 최고의 친구를 가졌구나 라고. 다시 생각해 😢♥️ 눈물샘이 해마다 약해지고 있는 것은 여기만의 이야기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 때문에 내일부터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랜만의 무늬 물간 이것도 소매가 귀여워서 맘에 들어 ❥ ❥ ❥ 절대 앞머리가 방해될까봐 엮어 버렸답니다. 오늘은 오렌지 메이크업 비오는날이라니.. 머리 깎을까 업으로 할까 엄청 헤매다,, 오늘도 기온이 높아서 기뻐 또 굴.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