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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간장 1/3컵, 액젓 1/3컵, 고춧가루 1/3컵 국간장 : 액젓 : 고춧가루 = 1 : 1 : 1 비율
2. 깨소금 2숟갈, 설탕 1숟갈, 간 마늘 1숟갈
3. 송송 썬 대파 1컵 넣고 비벼주면 양념장 완성! 국간장이 없을 경우엔 진간장을 사용해도 OK! 겉절이 양념장을 보관하게 되면, 고춧가루가 물을 흡수해 뻑뻑해지므로 사용하기 전에 물을 살짝 넣어 걸쭉하게 만들어주세요!
4. 봄동을 손으로 1겹씩 뜯어 물에 깨끗하게 씻고
5. 자른 후 겉절이 양념장, 참기름 넣어 무치면 완성!
6. 돌나물을 깨끗하게 씻은 후, 볼에 넣고 돌나물을 상처가 나면 숨이 죽으니 살살~ 헹궈주세요!
7. 겉절이 양념장, 참기름을 넣어 무치면 완성!
8. 참나물을 깨끗하게 씻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다음
9. 볼에 넣어 겉절이 양념장, 참기름을 넣어 무쳐주면 완성! 질긴 줄기 부분은 짧게 자르고, 연한 이파리 부분은 큼직하게 잘라주면 식감이 훨씬 좋아요!
10. 세발나물은 깨끗하게 씻은 후
11. 겉절이 양념장, 참기름을 넣어 무쳐주면 완성
12. 돌미나리를 깨끗하게 씻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다음
13. 볼에 넣어 겉절이 양념장, 참기름을 넣어 무쳐주면 완성!
14. 이렇게 해서 겉절이 5종 세트 완성!
15. 알배기배추는 손으로 1겹씩 뜯어 씻은 후
16. 채를 썰어 겉절이 양념장, 참기름 넣어 무쳐유! 보통 배추 겉절이는 소금에 절여 숨을 죽여야 간이 배지만, 배추를 채 썰어 주면 절일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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